@rootkitten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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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신의 현재 위치와 한계를 감안하여 근본적인 제도개혁은 포기하고 현재의 제도를 개정하고 논하는 경세유표(經世遺表)를 썼다. 목민심서(牧民心書)는 지방관이 부패하지 않도록 권고한 책이고, 흠흠신서(欽欽新書)는 공정한 재판을 위한 지침서이다. ▲ 다산유적지에 정약용이 만든 배다리가 일부 복원돼있다. © 김영주수원화성의 설계 또한 실학자로서 정약용의 진가를 보여준다. 정조로부터 수원화성을 설계하라는 명을 받았을 때 그는 부친을 잃고 여막살이를 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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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의 염원을 받아들인 정약용은 뛰어난 젊은 인재 18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거침없이 혁신 […]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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