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hil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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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김세환, 이장희, 신중현, 김추자 등 상당수의 대중가요인들이 연루되어 투옥되거나 활동을 중지 당했다. 1970년대 후반에 포크송과 록과 트로트나 스탠더드팝과 혼융된 작품들로 순치되는데 특히 이는 텔레비전에서 심했다. 이 시기 송창식은 여전히 많은 노래를 발표했지만 「한 번쯤」, 「피리 부는 사나이」 같은 부류만 텔레비전의 인기를 모았고, 서유석은 「가는 세월」 같은 중장년 감수성의 노래를 내놓았다. 반면 「여고졸업반」의 김인순, 「푸른 시절」의 김만수, 「긴 머리 소녀」의 둘다섯 등, 초기 포크에 비해 현격히 취향이 어려지고 속류화된 부류가 인기를 모았다.
한국을 알리는 국제문화교류기관으로서 전 세 […]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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