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nos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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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를 쓴 백민석 작가는 “이 책은 독자를 근대 이전 세계로 데려간다”며 “역사적으로나 문학적으로나 이미 사라진 줄 알았던 세계로 훌쩍 배낭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이 든다”고 평했다. 그는 보바리 부인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에마 보바리라는 여성은 실제로 존재한 적이 없지만 ‘보바리 부인’이라는 책은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겁니다. 책은 사람보다 오래 삽니다,” 그의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역사나 정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에요. 인류 최초로 공산주의 사회 실험을 했던 나라가 바로 소련이죠. 공산주의 사회에 살면서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으며, 현재는 어 […]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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