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racing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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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893년 콜럼버스의 미주상륙 400주년을 기념하는 시카고 국제박람회에 조선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했던 박영규를 통해 접했으리라 짐작된다. 박영규는 『조선의 놀이와 그에 상응하는 중국과 일본의 놀이』를 출판한 1895년 당시 미 공사관 참사관이었다. 따라서 필라델피아에 있던 컬린과 상당히 자주 만났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시카고 국제박람회가 끝나자 컬린은 한국관 전시품 중 장군용 이인교(앞뒤로 한 사람씩 매는 가마)를 구매해 박물관에 소장하기도 했다.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 태국에서 이번 체험전은 낯선 한국의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양국 문화의 공통점 […]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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